연극 ‘시월의 메아리’ 단체관람 진행
극단 ‘함께사는세상’이 선보인 시월항쟁 80주년 기념 연극 <시월의 메아리> 단체관람을 잘 마쳤습니다.
6월 25일(목) 두 차례 공연에 30여 분이 함께해 주셨고, 특히 저녁 공연은 매진을 기록하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0월항쟁의 역사를 찾아가는 7개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웃고, 울고, 또 많은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잊혀져서는 안 될 역사와 그 속에 담긴 사람들의 이야기가 무대 위에서 다시 살아나는 순간이었습니다.
10월항쟁 80주년을 맞아 곳곳에서 진실찾고 시민들과 함께하기 위한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6년은 10월항쟁의 역사를 밝히고 시민의 기억 속에 새롭게 자리매김하는 ‘봉인해제’의 시간이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아직 <시월의 메아리>를 만나지 못하신 분들께 꼭 한 번 관람하시길 권합니다. 10월항쟁 80주년 행사위원회도 앞으로 다양한 기념사업과 연대 활동을 통해 그 뜻을 이어가겠습니다.
시월의 메아리, 그 울림은 아직 우리 곁에 남아 있습니다.
10월항쟁 80주년 사업과 활동에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