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항쟁 80주년 미니다큐] 1946 항쟁의 꿈, 2026 다시 묻다

대구에서 시작된 항쟁은 경북을 비롯한 전국으로 확산되었습니다.
그러나 미군정은 한반도 최초의 계엄령을 선포하며 항쟁을 강경하게 진압했습니다.
이후 이어진 집단학살과 유족의 대를 이은 비극은 강요된 오랜 침묵에 봉인되었습니다.

“우리가 살고 싶었던 해방된 나라는?”
“당신이 살고 싶은 세상은 어떤 세상인가?”

80년 전 시월의 시민들이
80년 후 시월의 시민들에게 묻습니다.

시월이 온다.
항쟁은 계속된다.